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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물이 평등하다는 착각)
맷 데이먼^개리 화이트 저 | 애플북스 | 20220426
원 → 17,820원
소개 “ 도대체 물은 왜 가난한 사람들에게 더 비싼 걸까? ”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 물과 위생 전문가 개리 화이트
지구촌 수십억 명의 삶을 바꾼 두 남자의 “물과 함께” 10년
물 없는 세상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아마 물이 없었다면 인류의 진보도 불가능했을 것이다. 우리 대부분은 그 중요성을 느끼지 못한 채 물로 매일 몸을 씻고, 설거지하고, 커피를 내려 마시며 크고 작은 볼일을 처리한다. 하지만 전 세계 7~8억 명의 사람들은 여전히 마실 물을 찾아 이곳저곳을 헤매고 17억 명은 화장실조차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 누구나 당연히 사용할 권리가 있는 필수 자원이 지구촌의 수많은 이들에게는 여전히 불평등한 상태로 빈곤의 원인이 되고 있다. 게다가 그들의 권리를 찾는 일은 언제나 여성의 몫으로 남는다. 매일같이 생명의 물을 길어 나르느라 여자아이들은 제대로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성인 여성은 일터에 나갈 시간조차 없다.
세계적인 록 밴드 U2의 메인 보컬인 보노의 권유로 잠비아를 방문하게 된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Matt Damon은 그곳에서 물로 인해 고통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목격하고 그들에게 도움이 될 아이디어를 고민한다. 물 문제를 둘러싼 사회적, 기술적, 정치적 역학관계를 알게 된 그는 물 전문가인 개리 화이트Gary White와 힘을 합쳐 워터닷오알지Water.org 라는 비영리단체를 조직한다.
애플북스 신간 《워터 The Worth of Water》는 ‘지구촌 물 부족 위기’를 종식 시킨다는 담대한 목표를 갖고 지난 10여 년간 이어져 온 두 남자의 위대한 도전 과정을 담은 책으로, ‘깨끗한 물’을 사용하지 못하는 전 세계 30%의 비참한 실상을 통해 우리가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에 대한 경각심과 함께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라는 공동의식을 갖도록 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147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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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요시다 슈이치 저 | 북스토리 | 20070810
원 → 7,200원
소개 내 몸은 물과 하나다!
소설판 워터보이즈. 로 제127회 아쿠타가와 상을, 로 야마모토 슈고 상을 수상한 작가 요시다 슈이치의 소설. 시원한 수영장을 무대로 17세 소년들의 발랄하고 유쾌한 젊은 날이 펼쳐진다.
'워터'의 주인공 료운에겐 수영을 향한 열망만이 가득하다. 머릿속엔 늘 태양이 빛나는 수영장과 물살을 가르는 생각뿐이다. 그는 끊임없이 최고기록에 도전하며 자기 자신과의 사투를 벌인다. 어느새 연적이 되어버린 단짝 친구 게이치로, 수영부라고는 하지만 기록은커녕 완주조차도 못하는 후배 쇼고, 중학교 때 대회신기록을 가졌으나 고등학교 들어서 지지부진한 미호 등을 거느린 채, 주장 료운은 전국대회의 아침을 맞는다.
최고의 수영 선수였던 형 유다이, 형의 죽음으로 정신을 놓아버린 어머니, 놀라운 기록을 가진 상대편 선수 다시마. 아직 입에 올리지 못한 첫사랑 후지모리를 가슴에 담고, 료운은 자신의 생애 최고의 순간을 준비하는데….
▶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소설은 눈만 뜨면 새로운 수영 기록을 향해 자신과 싸워야 하는 소년들의 열정과 우정, 풋사랑과 성을 알아가는 비밀스런 대화를 그려내고 있다. 문체 하나하나에서 물줄기 쏟아지듯 뿜어져 나오는 시원함과 신선함이 작품의 매력으로, 슈이치 작품 중 유독 발랄하고 유쾌하다는 평을 받은 작품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675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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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문
서맨사 소토 얌바오 저 | 클레이하우스 | 20250827
원 → 17,100원
소개 “영상화가 시급하다. 누가 미야자키 하야오에게 연락 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의 만남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마술적 사실주의의 새로운 걸작
운명이 정해진 세계에 사는 수상한 전당포의 주인 ‘하나’와, 물리학자 ‘게이신(케이)’이 함께 떠나는 로맨스 모험 판타지.
서맨사 소토 얌바오의 대표작인 『워터 문』은 인생의 선택과 후회 그리고 그 무게를 마법처럼 그려낸 작품으로, 출간 직후 《선데이 타임스》,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이 소설은 코로나19 봉쇄 기간,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작가의 마음에서 출발했다. 마닐라 거리에 늘어선 전당포의 풍경과 일본 여행 중 마치 다른 세계로 들어선 듯한 신비로운 경험이 겹쳐져,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독창적인 이야기가 탄생했다. 제목 ‘워터 문(Water Moon)’ 은 달과 물 위에 비친 달처럼 서로 닮았지만 다른 두 세계를 의미하며, 주인공 ‘하나’와 ‘게이신’의 관계뿐만 아니라 작품 전반에 드러나는 현실과 환상, 선택과 후회의 이중성을 보여준다.
귀금속 대신 후회스러운 지난날의 ‘선택’을 맡기는 전당포, 구름 위에서 열리는 야시장과 물웅덩이를 통해서만 갈 수 있는 비밀스러운 공간까지 다채로운 판타지적 요소와 그 속에서 펼쳐지는 모험은 독자들을 매혹적인 세계로 이끈다. 소설은 스튜디오 지브리와 신카이 마코토 작품을 연상케 하는 환상적인 분위기와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의 철학적 질문을 결합하여, 선택과 후회라는 우리들의 고민을 새롭게 풀어낸다. 《더 가디언》,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매체에서는 “지브리 감성을 닮은 꿈같은 판타지”, “후회와 자유의지를 깊이 탐구하는 기발한 소설”이라고 호평했다. 『워터 문』은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다.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내 삶은 달라졌을까?”라는 누구나 한 번쯤 가슴속에 품어온 질문을 마주하게 만드는 이야기다. 소설을 읽고 나면, 후회는 더 이상 마음의 짐이 아닌 지금의 나를 만든 소중한 흔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23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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