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다녀갔는데 이제서야 남기네요.

주인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가족같은 느낌이었어요. 바베큐 이용할때도 신경써 주시고, 이렇게라도 글을 남겨 감사함을 전해요^^

 

바로 밑에 계곡도 있고, 도로도 잘나있어서 승용차를 이용하신다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사계절이야기 덕분에 겨울휴가 잘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