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페이지에서 문의

최근본펜션

오늘 본 펜션이 없습니다.
HOME > 커뮤니티 > 생활속정보 >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채문식의 아름다운 문화시간을 즐기며  |  생활속정보 2024-04-09 00:13:02
작성자   test 조회  35   |   추천  0




채만식 문학관과 마찬가지로 실내는 자연광이 차단되고 인공조명을 사용하고 있었다. 개인을 다루고 있는 문학관 치고 전시실이 비교적 넓은 편이었다. 따라서 많은 수의 인공조명을 사용하고 있었고, 어두웠지만 은은한 느낌이 들었다. 채만식 문학관과 비슷한 느낌.

내부에는 1층 로비에 소파가 있었다. 옆에는 앉아서 읽을 수 있는 책 몇 권이 꽂혀 있었다. 외부는 넓은 잔디밭이 있었다. 하지만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는 찾아볼 수 없었다. 외부에도 많은 수의 벤치와 등나무가 있었던 채만식 문학관에 비교해 아쉬운 부분이었다. 아리랑 문학관에는 학예연구사를 비롯한 2명의 큐레이터가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벽골제 사업소와 같이 운영되고 있는 특성상 안내를 받으려면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안내 데스크에 있던 직원에 따르면 하루 평균 60~70명의 관람객이 방문한다고 한다. 내가 갔던 시간이 3시 정도였는데 관람객은 서너 명 정도 있었다. 체류시간은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가 소요되었다. 이는 관람객의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휴관은 채만식 문학관과 마찬가지로 매년 1월 1일과 매주 월요일이고 관람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18시까지이다.내부에는 1층 로비에 소파가 있었다. 옆에는 앉아서 읽을 수 있는 책 몇 권이 꽂혀 있었다. 외부는 넓은 잔디밭이 있었다. 하지만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는 찾아볼 수 없었다. 외부에도 많은 수의 벤치와 등나무가 있었던 채만식 문학관에 ...

비밀번호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
도배방지키  76483386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추천 소스보기
수정 삭제 답변 목록
이전글 긴설 연휴, 유럽가고 성형수술하고 돌간부부 2024-04-08 00:13:02
다음글 삼천2동 ”불법 쓰레기 수거 거부제” 시행현장 2024-04-11 00:13:02
전체목록
번호 제목 등록인 등록일 추천수 조회수 비고
갖가지 생활 속 정보를 공유합시다.   개미니 2024-05-01 0 1
10 [기타] 일본에 가면 꼭 먹어야 되는 야키...   뜨아 2024-05-01 0 4
9 [컴퓨터/인터넷] 친구들이랑 생일 파티 하기 좋은...   [1] 홍길순 2024-05-01 4 224
8 [제조/생산] 508에비뉴-앞산순환도로   [1] 홍길순 2024-04-29 0 27
7 [음식] 나초소스 만들기! 홍길순 2024-04-23 0 7
6 [기업] 코스피, 美 자동차 구제안 합의 ... [5] test 2024-04-21 0 383
5 [스포츠] 호날두 매직쇼는 끝나지 않았다. ... [1] test 2024-04-20 0 174
4 [스포츠] 이영표가 최근 8경기 풀타임을 소... [1] test 2024-04-17 0 124
3 [기업] 삼천2동 ”불법 쓰레기 수거 거부... test 2024-04-11 0 37
2 [음식] 채문식의 아름다운 문화시간을 즐... test 2024-04-09 0 35
1 [기업] 긴설 연휴, 유럽가고 성형수술하... test 2024-04-08 0 16
현재 보고계신 사이트는 cgimall솔루션 사용자데모입니다.